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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 TOP 5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by 인포뜨리 2025. 12. 29.

소파를 긁고 주방 상판에 올라가고, 화분을 파헤치는 고양이.

저희집에도 고양이가 있는데 캣초딩이라서 정말 뭐든 올라가서 말로 톡톡 칩니다..

아무튼 이런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가 있는데요.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 TOP 5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를 잘못쓰면 효과는 커녕 스트레스와 건강문제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냄새를 싫어하는지 리스트들과 안전한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말고도 강아지 정보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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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알아야 할 진짜 핵심은?

“싫어하는 냄새”는 고양이에게 더 강하게 느껴진다

 

고양이는 후각이 예민해서 사람에겐 “은은한 향”이 고양이에겐 “자극적인 냄새”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냄새로 행동을 바꾸려면 강한 향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안전·희석·대체 행동 제공이 함께 가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특히 에센셜오일(아로마 오일)은 고양이에게 위험할 수 있어 “좋아하든 싫어하든” 사용 자체를 조심해야 합니다.


2)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 TOP 리스트

아래는 흔히 언급되는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 종류입니다.

✅ 많이 알려진 기피 냄새(대표군)

  1. 시트러스(레몬·라임·오렌지 등 감귤류): 고양이가 기피하는 냄새로 자주 언급됩니다.
  2. 식초(비네거): 희석해 ‘기피’ 용도로 쓰는 예가 많지만, 직접 분사 금지입니다. 
  3. 민트/페퍼민트 계열: 싫어하는 냄새로도 자주 언급되지만, 오일 형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4. 라벤더/로즈마리 등 허브 향: 싫어하는 냄새로 언급되곤 하나, 오일/포푸리 제품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5. 계피(시나몬) 등 강한 향신료 냄새: 기피 냄새로 언급됩니다. 

⚠️ “싫어한다”와 “써도 안전하다”는 다릅니다 

에센셜오일/리퀴드 포푸리가 고양이에게 독성이 될 수 있고(섭취·피부 노출 모두), 시나몬/시트러스/페퍼민트/티트리/파인(소나무) 등 다양한 오일을 위험군으로 말하고는 합니다.

👉 즉, “고양이가 싫어하니까 아로마 디퓨저를 켜놓자”라는 건 최악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자칫 어떤 향은 생명에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3) 냄새로 ‘금지 구역’ 만드는 5단계

여기부터가 실전입니다.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를 “안전하게” 활용하려면 아래 순서대로 해보세요!

첫 번째, 목적을 먼저 정하기

  • 목적 A: 소파/커튼 스크래칭 줄이기
  • 목적 B: 주방 상판/현관 출입 제한
  • 목적 C: 화분/침대 등 특정 구역 접근 차단

목적이 정해져야 “어디에,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쓸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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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강한 향” 대신 저자극 + 간접 방식 선택하기

기피용으로 희석한 식초, 시트러스, 비터 애플(bitter apple) 등이 있지만,

고양이에게 직접 뿌리지는 말아야합니다. 절대 절대!

✅ 핵심: 고양이를 밀어내는 게 아니라 공간을 설계하는 느낌으로 주변에 뿌려놓기 소량만

  • 스프레이를 고양이 몸에 X
  • 디퓨저로 방 전체에 확산 X
  • 천/코튼볼/키친타월에 아주 소량 묻혀 ‘금지 구역 근처’에만(고양이가 닿지 않게)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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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테스트는 “작게, 짧게” 하기

고양이마다 반응이 달라요.

  • 30분~1시간만 시험
  • 과호흡, 침 흘림, 구토, 무기력 등 이상 반응이 보이면 즉시 중단 (독성/자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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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대체 행동”을 같이 해야합니다.

냄새만으로 막으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같은 문제 행동을 옮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스크래칭은 고양이에게 본능 + 흔적 남기기(영역/표시) 성격이 있어

“하지 마”만으론 해결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스크래처 위치/재질/보상(간식) 같은

대체 행동 설계가 함께 가야 성공률이 올라갑니다.

  • 소파 긁음 → 소파 옆에 세로형 스크래처 배치 + 쓰면 간식
  • 상판 올라감 → 캣타워/선반 같은 높은 대체 공간 제공
  • 화분 파헤침 → 흙 덮개/고양이 풀 제공 등 “파도 되는 대체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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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3일 단위로 “효과를 점검” 한 후 조정하기

  • 효과가 있으면: 농도 더 낮추고 유지(스트레스 최소화 시키기)
  • 효과가 없으면: 냄새 강도를 올리는 게 아니라 환경/보상/동선을 바꾸는 방향으로 바꾸기

4) “기피 냄새 활용하기” vs “근본 해결하기”

여기서 집사들이 가장 많이 갈립니다.

관점 1) 기피 냄새는 “단기 차단”엔 도움 된다

  • 쓰레기봉투, 주방 상판, 출입문 근처처럼
    ‘잠깐만 못 오게’ 하고 싶은 구역에 유용합니다. (단, 희석·간접·국소로만 사용하기!)

관점 2) 장기적으로는 ‘행동 이유’를 해결해야 재발이 줄어든다

  • 스크래칭/점프/탐색은 본능이라 대체 행동이 없으면 반복됩니다.
  • 냄새가 강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늘어 문제행동이 악화될 수도 있어요.

👉 그래서 “냄새(단기) + 환경설계(장기)” 조합이 가장 현실적인 답입니다.

👉 또는 트라우마가 될 수 있으므로 문제행동은 싫어하는 향을 쓰기 보단 놀거리 먹거리로 대체합니다.


5)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강조!!!!!!!!

  • 에센셜오일 디퓨저로 집 전체에 향 퍼뜨리기 금지 (노출량 관리가 어려움)
  • 티트리/페퍼민트/시트러스/파인/시나몬 등 오일을 고양이 주변에 두기 금지 (섭취·피부노출 위험) 
  • 어떤 향이든 고양이에게 직접 분사하기 금지
  • “싫어한다더라”만 믿고 과하게 사용하기 금지 

👉 그래서 향수나 향초, 이런것들도 동물 키우는 집은 하지 말라고 하죠. 고양이나 강아지에게 반려동물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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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는 시트러스·식초·강한 허브/향신료 계열이 대표적입니다.
  • 하지만 에센셜오일/포푸리는 고양이에게 독성이 될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 안전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1) 희석·국소·간접적으로 소량만 사용 + (2) 놀이, 먹거리로 대체 행동 제공입니다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는 ‘금지 구역’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지만,

강한 향을 무턱대고 쓰면 고양이 건강과 스트레스에 악영향이 될 수 있습니다.

희석·국소·간접 사용을 지키고, 동시에 스크래처·캣타워 같은 대체 행동을 마련하면 가장 안전하고 오래 갑니다.

저희 집에도 사고뭉치 친구가 있는데 올라가서 다 발로 때리면서 물건을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또 사고를 치려고 하면 강아지 풀이나 장난감을 마구 흔들면서 내려오라고 부릅니다.

일시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양이가 싫어하는냄새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또는 좋아하는 간식으로 부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