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 간식 1위는 역시 고구마죠.

그런데 같은 고구마라도 “물에 삶느냐”, “찜기에 찌느냐”에 따라 식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은 검색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포인트인 고구마 삶는법(물 넣고 삶는거), 고구마 찌는법(찜기),
그리고 정확한 시간을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오늘 고구마 삶는법 포스팅에서 다 확인하세요.
- 물에 “삶는” 고구마 vs “찌는” 고구마, 뭐가 다를까?
- 고구마 물 넣고 삶는법 (냄비에 삶기)
- 고구마 찌는법 (찜기/냄비 찜)
- 고구마 삶는시간/찌는시간 한눈에 보는 표
- 더 맛있게 만드는 5가지 방법은?
- 고구마 삶는법 자주 묻는 질문 (FAQ)


1) 물에 “삶는” 고구마 vs “찌는” 고구마, 뭐가 다를까?
- 물에 삶기(Boil): 물에 직접 닿아서 익기 때문에 더 촉촉해지기 쉽고, 크기·시간 조절을 잘못하면 겉이 먼저 무르거나 물컹해질 수 있어요.
- 찌기(Steam): 수증기로 익혀 포슬포슬한 식감이 더 잘 살아납니다. “물에 삶으면 물컹해질 수 있어 삶지 않고 찌는 게 좋다”는 팁도 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간식으로 ‘그대로 먹는 고구마’는 찌는 쪽이 실패 확률이 낮고, 샐러드/으깬 고구마처럼 ‘가공해서 쓸 목적’이면 물에 삶는게 유리합니다.


2) 고구마 물 넣고 삶는법 (냄비에 삶기)
준비
- 고구마를 껍질째 문질러 깨끗이 씻어요.
- 토막(큐브)으로 쓸 거면 크기를 비슷하게 잘라 익는 시간을 맞춥니다. (작게 자를수록 빨리 익어요. 그래서 빨리 으깨서 쓸거다 하면 잘라서 쓰는 걸 추천합니다.)
냄비 삶기 핵심 포인트 (실패 방지)
- 찬물부터 시작하는 방식이 속까지 고르게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끓는 물에 바로 넣으면 겉이 먼저 퍼질 수 있어요.)
- 물은 고구마가 딱 잠길 정도로만(과하게 많을 필요 없음).
- 소금 한 꼬집 넣으면 간이 은은하게 살아납니다.
- 익었는지 확인은 포크/젓가락이 부드럽게 들어가는지로 체크!


3) 고구마 찌는법 (찜기/냄비 찜)
찌는 건 방법이 단순해서 두고두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찜기 찌기 기본 순서
- 고구마를 깨끗이 씻고, 양 끝을 살짝 잘라 준비해요. (끝을 자르면 수분이 빠지며 단맛이 올라간다는 꿀팁이 있습니다.)
- 물을 끓여 김이 올라오면 고구마를 올려요.
- 센 불 → 중불로 조절해 익히고, 마지막에 뜸을 들이면 더 안정적으로 익습니다. (예: 센불 후 중불 + 뜸)
“김이 오른 뒤 센 불 5분 + 중불 15~20분” 또는 “김이 올라오면 20분(강불 5분, 중불 15분)” 꿀팁!


4) 고구마 삶는시간/찌는시간 한눈에 보는 표
※ 고구마 크기·품종·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아래는 “기준 가이드”로 참고용으로 보되, 마지막은 꼭 젓가락 테스트로 마무리하세요. 눌러보고 잘 들어가면 익은거, 좀 뻑뻑하다 싶으면 덜 익은 겁니다
| 조리법 | 조리법 | 조리법 |
| 물에 삶기(통째) | 작은~중간 | 물이 끓은 뒤 약 20~25분 |
| 물에 삶기(통째) | 큰 고구마 | 물이 끓은 뒤 약 30~35분 |
| 물에 삶기(찬물 시작, 전체 시간) | 통째 | 찬물부터 시작하면 총 35~50분까지 걸릴 수 있음 |
| 물에 삶기(깍둑 썰기) | 1~2인치 큐브 | 약 12~20분 범위(크기 따라) |
| 찜기 찌기(김 오른 뒤) | 보통 크기 | 강불 5분 + 중불 15분(총 20분 내외) |
| 찜기 찌기(김 오른 뒤) | 보통~조금 큰 편 | 강불 5분 + 중불 15~20분 + 뜸 5분 |
“삶는 시간”은 ‘물이 끓기 시작한 뒤’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찬물부터 시작하면 끓기까지 시간이 포함되어 총 조리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5) 더 맛있게 만드는 5가지 방법은?
- 크기 맞추기: 한 냄비에 크기가 제각각이면 작은 건 퍼지고 큰 건 설익습니다.
- 찜이 더 포슬포슬: 간식으로 먹을 거라면 찜이 식감 면에서 유리하다는 팁이 있어요.
- 끝부분 살짝 자르기: 단맛 포인트(수분 빠짐) 팁.
- 큰 고구마는 반으로: 찌는 시간 단축에 도움.
- 뜸 들이기: 불 끄고 3~5분만 둬도 속이 더 고르게 익습니다.


6) 고구마 삶는법 자주 묻는 질문 (FAQ)
Q. 고구마는 삶는 게 좋아요, 찌는 게 좋아요?
간식으로 “그대로” 먹는다면 찌기가 포슬포슬하게 나오기 쉬워요.
샐러드/퓨레처럼 으깨서 쓸 거면 **삶기(토막)**가 시간 단축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Q. 삶을 때 왜 겉은 무르고 속은 딱딱할까요?
보통 (1) 큰 고구마를 너무 센 불로, (2) 끓는 물에 바로 넣어 겉부터 빨리 익었을 때 생깁니다. 찬물부터 시작하면 고르게 익히는 데 도움돼요.
오늘 정리한 고구마 삶는법 핵심은 딱 2가지입니다.
“간식은 찜으로 찌기(포슬포슬), 요리 재료는 물을 이용해 삶기(토막으로 빠르게)”.
여러분들은 어떻게 먹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참고로 저도 샐러드 용이가 강아지 간식으로 줄때는 물을 이용해 빠르게 삶고
거의 군고구마로 구워 먹습니다. 에어프라이나 오븐 또는 태워도 되는 프라이팬을 이용해서 말이죠!
'다채로운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석증 증상 알아보기 (머리만 돌려도 어지러운 이유) (0) | 2025.12.25 |
|---|---|
| 오리털 패딩 세탁법|뭉치지 않게 세탁·건조하는 법 + 세탁 전/후 체크포인트 (0) | 2025.12.24 |
| 가습기 추천! 기화식/가열식/초음파 가습기 특징 비교(장점 및 단점) (0) | 2025.12.20 |
| 보온병 추천 구입 전, 브랜드 특징 비교 (써모스/스탠리/조지루시) (0) | 2025.12.19 |
| 김치냉장고 스탠드형 구입 전 필독! 브랜드별 특징(삼성,LG,위니아) (0) | 2025.12.18 |